(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네티즌들이 ‘SNS 제발 적당히 했으면 하는 스타’에 설리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가 “SNS 제발 적당히 했으면 하는 스타는?” 랭킹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설리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됐다.
1,831표(19.3%)의 지지로 1위에 오른 설리.
2위로는 양현석(YG 엔터테인먼트)이 선정됐다.
3위에는 김부선, 그리고 4위에는 박지윤(MC, 아나운서)이 꼽혔다.
이 외에 블랙넛, 승리, 씨잼, 박봄 등이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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