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우현이 딸 임수향이 성형했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미래(임수향)의 대학 입학실날 미래의 아버지 태식(우현)과 엄마 은심(선화)이 학교로 왔다.
태식(우현)은 미래(임수향)을 보고 알아보지 못하고 미래의 선배라고 생각했고 미래(임수향)는 태식(우현)을 보고 “아빠 나야”라고 말했다.
이에 태식(우현)을 충격을 받았고 꽃다발을 떨어뜨린채 교문 밖으로 나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8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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