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지수는 자신의 SNS에 “#BLINK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트 모양 동작을 선보이는 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love you so so much” “사랑해 jisoo!”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수는 걸그룹 블랙핑크(제니-지수-로제-리사)의 멤버로 현재 나이는 만 23세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15일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을 발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으로 도약했다.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Billboard 200’에 40위, ‘Hot 100’에 55위로 진입하며 한국 걸그룹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음악방송에서는 MBC ‘쇼! 음악중심’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11관왕을 달성하며 멈출 줄 모르는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포함해 벅스, 지니 등의 음원차트에서 ‘뚜두뚜두’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음원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8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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