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혜리가 깜찍한 일상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울 땐 놀토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상큼함 가득한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일 매일 보고 싶다 혜리야!”, “꼭 챙겨볼게! 더운데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8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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