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최신우군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 내내, 어린이집 안 가는 거 실화입니까? 정말 방학입니까? 최신우 어린이와 만삭 임산부와 함께 놀아주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미소를 띄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신우군의 깜찍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신우 잘 크고 있네요~ 귀염둥이!”, “신우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 내가 키우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FashionN ‘마마랜드 시즌 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8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