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다니엘과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7월 22일 일요일에 마감된 베스트 아이돌 투표에서도 강다니엘(워너원)이 1위를 사수했다. 강다니엘은 23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방탄소년단의 지민, 정국, 뷔, 정국이 2위에서 5위까지 상위 순위를 독식했다. 멤버들의 고른 활약 덕에 그룹 순위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워너원을 앞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7월 3주차 TOP 10은 1위 강다니엘, 2위 지민, 3위 정국, 4위 뷔, 5위 진, 6위 박우진(워너원), 7위 텐(NCT), 8위 하성운(워너원), 9위 , 정채연(다이아), 10위 한(스트레이키즈) 순이다.
강다니엘은 전체표 중 35%를 차지했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전체 표의 53%를 가져갔다. 한편, 전체표의 89%가 1~5위에 집중됐다.
여성 아이돌 순위에서는 정채연(다이아)이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예빈(다이아), 3위는 사나(트와이스), 4위는 슬기(레드벨벳), 5위는 제니(블랙핑크)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8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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