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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일본 쿠사츠 온천 여행, ‘유바다케’와 ‘유모미’는 필수 코스 “실제로 보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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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일본의 대표적 면 요리, 우동을 만끽하기 위해 일본을 찾았다.
 
28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우동으로 만나는 일본, 일본 3대 우동기행’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백승철 프로듀서는 일본으로 ‘우동기행’을 떠나, 우동의 왕국 ‘카가와현’과 쿠사츠 온천의 명물 ‘유바다케’ 등을 방문했다. 

카가와현에서 우동기행을 마친 다음 군마현에 소재한 쿠사츠 온천에 이동했다. 그 중에서도 목적지로 선택한 곳은 바로 쿠사츠 온천의 명물 ‘유바다케’였다.

쿠사츠 온천은 일본의 3대 온천으로 유명한 곳인데, 그 중에서도 중심인 유바다케(온천밭)는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는 명소다.

해당 마을 중앙에서 끊임없이 분출하는 약 50℃ 이상의 유황 온천수를 나무통으로 만든 수로에 흘려보내는 광경이 인상적이다.

아울러 좋은 온천수의 효능을 유지하면서 온천물을 식히는 일본의 전통 방법을 공연화한 ‘유모미 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관광객 마스터 료키 씨, 마쓰다 유나 씨 커플은 “한 번 와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보게 돼 감동이다. 일본 전통을 느낄 수 있고 유모미 체험도 했다. 재미있었다”며 입을 모았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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