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뉴 나래바’를 공개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집으로 이사한 박나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완벽한 한강 뷰를 자랑하는 새 집을 공개했다.
박나래의 집은 한강뷰 외에도 영화 감상방, 손님방 등이 있었다.
이에 박나래는 “사실 나의 꿈이었다. 오디션이 있을 때마다 서울에서 이 집들을 보면서 '난 성공하면 저런 집에서 한번은 살아봐야지' 했던 동네가 바로 이 동네다. 한 번뿐인 인생인데 들어오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나래는 끊임없이 전세임을 강조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방이 우리 집만해”,“진짜 연예인 집 같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박나래는 붉은색에 고품격 샹들리에까지 갖춘 ‘뉴 나래바’에 대해 “홍콩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MBC‘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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