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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청순함 가득한 일상 셀카…’더욱 예뻐진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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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서지혜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5월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인스타그램

특히 더욱 예뻐진 서지혜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서지혜의 나이는 23세.

서지혜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민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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