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빅스(VIXX) 홍빈이 넘치는 잘생김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홍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조심히 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빈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헤어스타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저보다 잘생긴사람이 있을까...”, “보고싶은 잘생긴 빈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인 홍빈의 나이는 올해 26세.
홍빈이 속한 빅스(VIXX)는 지난 4월 17일 세 번째 정규앨범 ‘EAU DE VIXX’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향(Scentist)’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