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남다름-류한비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27일 남다름의 어머니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는 “모니터 중....#남다름”이라는 글과 함께 남다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같은날 류한비의 근황도 공개됐다. 류한비의 어머니가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에는 “Elementary School 을 함께했던 대만에서의 인연들. 다시 각자 다른 나라에서 High School을 다니게 되었다. 인연은 나에게 온 그 순간부터 함께할때 마다 즐겁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류한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다름과 류한비의 나이는 각각 17세, 1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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