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엔시티(NCT) 제노가 완벽한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10일 제노는 엔시티 공식 트위터에 “오늘 실수했당 ㅋㅋ 다음주 더쇼 파이팅!! 시즈니 오늘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노는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노야 실수라니? 네 얼굴은 오늘도 퍼펙트천재만재였는걸”, “젠아 잘했어!! 항상 열일해줘서 고마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인 제노의 나이는 올해 19세.
제노는 엔시티(NCT), 엔시티 드림(NCT DREAM)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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