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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 현아-후이-이던, 독보적인 분위기 자랑…’과감한 의상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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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리플H 현아, 후이, 이던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트리플H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특히 이들의 과감한 의상에 이목이 집중된다.

1992년생인 현아의 나이는 27세, 1993년생인 후이의 나이는 26세, 1994년생인 이던의 나이는 25세로, 이들은 각각 한 살 차이가 난다.

트리플H는 지난 18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 타이틀곡 ‘RETRO FUTUR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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