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뮤직뱅크’ MC 하차 후 첫 무대…’의미있는 컴백’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라붐 솔빈이 ‘뮤직뱅크’ MC 하차 후 그룹으로 첫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솔빈은 지난 6월 8일 1년 10개월 만에 KBS2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했다.

솔빈이 속한 라붐(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은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싱글앨범 ‘Between Us’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여름 디지털 싱글앨범 ‘두바둡 (only u)’ 이후 1년 만의 컴백이다.

다섯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체온’은 라붐 리드보컬 소연의 자작곡으로,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라붐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체온’의 무대를 최초공개한 라붐은 오늘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체온’ 무대를 선보인다.

KBS2 ‘뮤직뱅크’ 939회는 오늘(27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