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더 보이스’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사랑에 감탄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만든 파이를 들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맛있겠는데?”, “맞아요 우리는 그저 사람일 뿐”, “전부 먹어야만 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가 제리 역을 맡은 영화 ‘더 보이스’는 오는 8월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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