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장영란이 남편이 아닌 딸, 아들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지우 발표날 잘하고와용 #등원#전기세무셔#등원준비#늘#에어컨안켜고준비#한시간걸릴껄#두시간걸림#땀두바가지흘림#전기세#누진세걱정 #지우#모기세방물림 #51층까지#올라온#모기#그노력이가상#그래도#내피먹지#등원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딸 지우와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영란은 딸과 아들 등원 시킬 때 사진을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장영란의 한의사 남편 한창은 보이지 않았다.
장영란은 아이들을 등원시킬 때도 즐거운 표정으로 웃으며 아이들을 맞이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출산 후에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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