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예원이 강기영 앞에서 주눅든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장님 매일 죄송해요.... 세계에서 제일 마음 넓은 박사장님 #설비서 가 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강기영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특히 예원은 강기영에게 잘못을 저질렀는지 주눅든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예원과 강기영이 출연한 tvN 수목드라마가 지난 26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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