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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반장’ 이재록, 공판에서 “귀도 안 들리고 기억력도 약화” 주장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07.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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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27일 ‘사건 반장’에서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씨의 재판 소식을 전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록 씨는 공판에서 2010년부터 난청이 약화되어서 현재는 귀가 잘 안 들린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재판에서는 이재록 씨 측 변호인이 재판장의 말을 받아 이재록 씨 귀에 대고 전달한 걸로 알려졌다.

JTBC ‘사건 반장’ 방송 캡처
JTBC ‘사건 반장’ 방송 캡처
JTBC ‘사건 반장’ 방송 캡처
JTBC ‘사건 반장’ 방송 캡처

이재록 씨는 귀가 잘 안 들리다는 것뿐만 아니라 기억력까지 약화되어서 성추행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신도들이 앙갚음을 위해 미투를 악용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만민중앙교회는 폐쇄된 종교집단이며 이재록 씨가 자신을 신격화하여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주 타깃이 바로 지식과 경험이 없는 20대 여성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실제로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재록 씨가 피해자들을 상대로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며 천국에 간다 라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이재록 씨가 기억력 장애를 아무리 주장해도 재판에 유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JTBC ‘사건 반장’은 매주 평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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