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안성기 아들 안다빈, 父 도플갱어 외모 자랑하는 일상…“내 미니홈피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이 근황을 전했다.

안다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내 미니홈피는 잘 있을까 #사이좋은사람 #사이좋은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구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안다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다빈 인스타그램
안다빈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시크한 표정과 조각 같은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버지랑 완전 판박이”, “안성기 배우는 정말 행복하실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쭉 잘생긴 다빈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다빈은 지난 5월 결혼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