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팩트체크] 성유리 소속사 측, “김순옥 작가 ‘황후의 품격’ 현재 검토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성유리가 김순옥 작가의 작품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27일 성유리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황후의 품격’ 제안 받은건 맞으나 검토 중이다”며 확고히 밝혔다.

성유리가 제안 받은 작품 ‘황후의 품격’은 극중 매력적인 외모와 능력으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궁에 입성할 황실 대변인 민유라를 연기한다.

성유리 / 서울, 정송이 기자
성유리 / 서울, 정송이 기자

그는 성실함과 완벽함이 가장 큰 무기, 어떤 상사든 자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자신에게 중독되도록 만드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다.

‘황후의 품격’은 김순옥 작가가 대본을 쓰고 있으며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을 집필한 작가다. 또 ‘리턴’ 주동민 PD가 연출한다.

‘황후의 품격’은 SBS 11월 수목극으로 편성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