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 배우 김성은이 여행 중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로즈거리에서 쇼핑은 무리였음! 많이 덥고 애들도 지치고~~ 사진이나 찍자!!!
다들 찍는다는 폴스미스 핑크벽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색 벽에 앞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림자도 이쁘다..!”, “이쁜아~ 진짜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은 현재 아들 정태하 군과 LA 여행 중으로, 두 사람은 FashionN ‘마마랜드 시즌2’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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