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아이콘 멤버 찬우(정찬우·20)가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6일 아이콘 멤버 찬우는 유튜브 채널 ‘찬우살이’를 개설했다. 해당 채널은 개설 하루 만에 6.7만 구독자를 달성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상은 게재 해루 만에 15만 조회수를 돌파해 찬우와 아이콘의 인기를 증명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찬우는 “아직 어떤 콘텐츠를 할지 정해지진 않았다”며 “여러 가지 다양하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회사에서 유튜브를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라며 “다라 누나, 유병재씨, 수현 양이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윤형은 찬우에게 “돈을 얼마나 벌려고 유튜브를 하느냐”고 놀렸다.
이에 찬우는 “형은 유튜브 돈 벌려고 하느냐”며 “난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우리 팬분들과 시청자를 유입하기 위함이다”고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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