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와 남편, 첫째 노아가 함께 음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풀집중한 세 사람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표정이 셋이 똑같애요ㅋㅋㅋ” , “보기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 가희는 남편 양준무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첫째 아들 노아 군을 출산한 가희는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가희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1980년생인 가희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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