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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남편-노아 군과 소확행 누리는 일상…‘달달함 넘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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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와 남편, 첫째 노아가 함께 음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풀집중한 세 사람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표정이 셋이 똑같애요ㅋㅋㅋ” , “보기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 가희는 남편 양준무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첫째 아들 노아 군을 출산한 가희는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가희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1980년생인 가희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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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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