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둥지탈출 시즌3’ 박찬민 딸 박민하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하다 그치 민유야? #귀염둥이물놀이#누나에게안겨서잘노는내동생#물놀이스타그램#물이좋은남매#사이좋은남매#남매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린 동생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당 ㅎㅎ”, “민유 너무 이쁘당 ㅠㅠ”, “진짜 좋은 누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2살이며 지난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인 박민하는 tvN ‘둥지탈출 시즌3’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둥지탈출 시즌3’는 부모 앞에서는 꽁꽁 감춰두었던 10대 자녀들의 일상부터 오로지 친구들끼리 의지하며 생활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질풍노도 탈출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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