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섬그늘에 일하러 온 일요일 #국악한마당 #단오특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고와요”, “너무 예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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