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존박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존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unc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존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랜에 공개한 그의 근황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소식좀 자주 전해주세여ㅠㅠ”, “멋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존박은 27일(오늘) 저녁 6시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1988년생인 존박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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