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와 형 이승준이 형제애를 자랑했다.
이승우의 형 이승준은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승우와 이승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포즈와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엄청 잘생겼다 부모님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아따 멋집니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는 오는 8월 18일 개최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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