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인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세상 귀여운 토끼 #러블리까닥까닥 #정인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인선은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다.
토끼보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인선 배우님 화이팅!”, “아 귀엽다”, “드라마 스타일링인가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한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전설의 국정원 블랙 요원 김본이 남편을 잃은 여자를 도와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지난 4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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