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양정원, 양한나 자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월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의 저녁시간.. 야식인가봄 ㅋㅋ 분위기도 너무 좋고 안심스테이크 완전 감동~~ 단골 예약이요. 스파받고 저녁먹고 일박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같은날 언니인 양한나 아나운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즐기는 양정원, 양한나 자매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머니를 닮은 두 자매의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6년생인 양한나의 나이는 33세, 1989년생인 양정원의 나이는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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