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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언니 양한나와 함께한 가족사진 눈길…’엄마 닮은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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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양정원, 양한나 자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월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의 저녁시간.. 야식인가봄 ㅋㅋ 분위기도 너무 좋고 안심스테이크 완전 감동~~ 단골 예약이요. 스파받고 저녁먹고 일박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같은날 언니인 양한나 아나운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양정원 인스타그램
양정원 인스타그램
양한나 인스타그램
양한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즐기는 양정원, 양한나 자매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머니를 닮은 두 자매의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6년생인 양한나의 나이는 33세, 1989년생인 양정원의 나이는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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