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고준희가 래쉬가드를 입은 채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지난 19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고준희는 래쉬가드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흠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분이 나쁠때마다 언니 인스타와서 사진보며 마음을 정리해요..”, “언니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고준희의 나이는 올해 34세.
고준희는 지난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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