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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가드 입고 군살 1도 없는 ‘완벽 보디라인’ 과시한 고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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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고준희가 래쉬가드를 입은 채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지난 19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고준희는 래쉬가드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흠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분이 나쁠때마다 언니 인스타와서 사진보며 마음을 정리해요..”, “언니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준희 인스타그램
고준희 인스타그램

1985년생인 고준희의 나이는 올해 34세.

고준희는 지난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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