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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시스루 드레스’로 여리여리한 몸매 드러낸 이와타테 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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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와타테 사호가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와타테 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気が付けば、今日もピンクのワンピースでした〜笑 この前裏原で一目惚れして買ったやつなの 可愛い洋服着るとテンションが上がる〜だから今日すごく楽しかった 単純。Today’s outfit is pink! I’m so in love with this dre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와타테 사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 취하기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매력적인 드레스 자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완전 귀여워!!! 드레스랑 헤어 스타일 너한테 딱이야”, “사랑스러워 드레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와타테 사호 인스타그램
이와타테 사호 인스타그램

1994년생인 이와타테 사호의 나이는 올해 25세.

이와타테 사호는 지난 4주 차 순위에서 27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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