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양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폭풍 촬영을 위해 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정원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그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한 양정원. 지난 3월 종영한 MBN ‘연남동 539’에서 양수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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