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만능 재주꾼’ 구혜선이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했다.
지난 25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드피쉬 도형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스쿠버 다이빙 연습에 열중인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지네요”,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구혜선의 나이는 올해 35세.
구혜선은 안재현과 지난 2016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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