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현이 아들 윤서 군이 난지 캠핑장에서 피서를 즐겼다.
지난 17일 이현이는 윤서 군 인스타그램에 “#파인애플 #캠핑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선이 그려진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윤서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서 군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83년생인 이현이의 나이는 36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0월 대기업에 재직 중인 한 살 연상의 남편 홍성기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15년 12월 결혼 3년 만에 아들 윤서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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