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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아들 윤서, 난지 캠핑장에서 즐긴 피서…’보기만 해도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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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현이 아들 윤서 군이 난지 캠핑장에서 피서를 즐겼다.

지난 17일 이현이는 윤서 군 인스타그램에 “#파인애플 #캠핑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선이 그려진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윤서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서 군 인스타그램
윤서 군 인스타그램

특히 윤서 군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83년생인 이현이의 나이는 36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0월 대기업에 재직 중인 한 살 연상의 남편 홍성기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15년 12월 결혼 3년 만에 아들 윤서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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