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한채아의 반려견 순심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채아는 MBC 예능에서 공개한 반려견 순심이의 근황을 오랜만에 공개해 화제다.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서 혀가 더 나왔어요 #튠티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심이는 더운지 혀를 내밀고 있다.
특히 순심이는 이발을 했는지 더 귀여운 모습이라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채아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지난 5월 차세찌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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