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맨 프롬 엉클(맨 프롬 UNCLE)’이 영화 상영 채널에서 방영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5년 10월 개봉한 ‘맨 프롬 엉클’은 액션·모험·코미디 장르의 미국영화로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헨리 카빌, 아미 해머,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맨 프롬 엉클’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그들이 함께하면 미션도 스타일이 된다!
냉전시대, 미스터리한 범죄조직에 맞서기 위해 한 팀이 된 미국 CIA 특급 요원과 소련 KGB 최정예 요원.
핵폭탄으로 세상을 위협하는 국제범죄조직에 맞선 스타일리시한 활약이 시작된다!
코드네임 UNCLE
‘세계 스파이 연합 본부(United Network Command for Law and Enforcement)’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왠지 후속편도 나올거 같은데 기대해봐도 되는건강”, “스파이물로서는 상당히 좋음..헨리 카빌 아미 해머 둘다 잘생겼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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