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멕시코 기상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의 사진이 시선을 끈다.
야네트 가르시아(yanet garcia)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팔과 등에 날개를 달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야네트 가르시아는 멕시코의 기상 캐스터, 모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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