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소주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소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을 벌리고 웃고 있는 소주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주연 언니 진짜 숏컷 정석!!!!”, “언니 그래서 속닥속닥 결말 뭐에요...” , “상큼해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주연은 최근 최상훈 감독의 영화 ‘속닥속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속닥속닥’은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공포영화다.
소주연은 지난해 CF로 데뷔했다.
1993년생인 소주연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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