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타쉽 안유진이 유력 데뷔조로 거론되는 가운데 밀어주기 논란도 일고 있다.
24일 오전 Mnet 은 연습생들의 2차 경연 무대를 담은 개인 직캠 영상을 공개했다.
개인 직캠 영상이란 무대의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명의 연습생만을 촬영한 것을 뜻한다.
그러나 ‘Sorry Not Sorry’ 팀원들의 개인 직캠 영상에서 안유진의 단독 파트 부분에 난데없는 풀샷이 그려져 밀어주기 의혹이 일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직캠안봤나 ㅋㅋㅋㅋ 전체 풀샷 편집하는건 다른애들도 시즌 2에도 나왔었는데”, “ 다른 직캠도 저러함”, “개인 직캠에 왠 풀샷?”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유진은 2003년생으로 올해 16세다. 그는 4주차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