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이 새삼 화제가 되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하시모토 아이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5월 하시모토 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하시모토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큰 눈과 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하시모토 아이가 출연한 영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은 도시를 벗어나 시골 생활에서 여유를 찾는 이치코의 삶을 담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 돼 임순례 감독의 연출로 재탄생하며 올해 2월 국내 개봉한 바 있다.
특히 ‘리틀 포레스트’에는 감자빵, 배추전 등 자연에서 직접 재배한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많은 요리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일본의 감성 보온 영화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은 26일(오늘) 저녁 6시 55분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영된다.
한편, 하시모토 아이는 최근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