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타운’에 출연한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포즈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011년 개봉한 영화 ‘타운’에 크리스타 코플린 역으로 출연했다.
그가 출연하는 ‘타운’은 26일 밤 8시 3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