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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운’ 블레이크 라이블리,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다정한 투샷…한 폭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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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타운’에 출연한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특히 이들의 다정한 포즈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011년 개봉한 영화 ‘타운’에 크리스타 코플린 역으로 출연했다.

그가 출연하는 ‘타운’은 26일 밤 8시 3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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