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신민아의 일상이 연일 화제다.
과거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났었던 이유가 기억은 안나지만, 아싸 그때 마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지개를 켜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신민아는 1998년 키키 전속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김우빈과의 열애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1984년생인 신민아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한편, 지난해 김우빈은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알려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최근 소속사 싸이더스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상태가 회복돼 현재 재활 치료를 받는 중으로 알려졌다.
치료 후 김우빈의 근황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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