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로이킴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뚝딱하면 노래가 써졌으면 좋겠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에 연필을 꽂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로이킴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쉬엄쉬엄 하세요!”, “보기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이킴은 최근 라이브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로이킴의 대학은 미국 명문 대학교인 조지타운으로 알려져있다.
1993년생인 로이킴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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