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청량돌’ 에이스(A.C.E)가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해 시선을 끈다.
최근 에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벌써 TMH막방이라는 게 안 믿기네요... ㅠ.ㅠ 우리 초이들 현장이랑 안방 1열에서 열심히 응원 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에이스 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다정하게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흰 셔츠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들의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에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고했어요 오빠들! 사랑해요!”, “매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얼른 돌아와야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스는 최근 ‘TAKE ME HIGHER’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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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돌’ 에이스(A.C.E)가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해 시선을 끈다. 최근 에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벌써 TMH막방이라는 게 안 믿기네요... ㅠ.ㅠ 우리 초이들 현장이랑 안방 1열에서 열심히 응원 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에이스 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다정하게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흰 셔츠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들의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에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고했어요 오빠들! 사랑해요!”
#“매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얼른 돌아와야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스는 최근 ‘TAKE ME HIGHER’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A.C.E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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