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시간’ 설자매인 서현과 윤지원이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다..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서로의 턱에 브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실제 자매 같이 똑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자매ㅠㅠㅠ 귀여워!”,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날 더운데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MBC ‘시간’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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