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유벤투스 FC로 이적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어린 시절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날두 애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외모의 어린 시절 호날두가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순수한 미소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아이는 커서 최고의 공격수가 됩니다”, “세상 귀여운 우리형”, “지금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면서 은근 다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 FC와 계약을 맺은 호날두는 오는 2022년 6월까지 유벤투스에서 활약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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