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벤투스 이적 호날두, 어린 시절 대기권 뚫는 귀여움…훗날 ‘최고의 공격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유벤투스 FC로 이적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어린 시절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날두 애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외모의 어린 시절 호날두가 담겨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그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순수한 미소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아이는 커서 최고의 공격수가 됩니다”, “세상 귀여운 우리형”, “지금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면서 은근 다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 FC와 계약을 맺은 호날두는 오는 2022년 6월까지 유벤투스에서 활약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