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의 아름다운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유정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 연출 노종찬, 공식 약칭 ‘일뜨청’)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김유정은 극중에서 오직 취업만을 위해 돌진하는 ‘길오솔’ 역을 맡는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취업의 문을 두드리지만, 바쁜 일상에 밀려 제대로 씻지도 않고 옷조차 제대로 갖춰 입지 않는 길오솔과 결벽증에 앓는 남자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올해 JTBC에서 편성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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