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이범수의 자녀인 소을, 다을이의 그림이 의상으로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이윤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을 다을이의 그림이 패션으로 승화되었었던 지난 5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을, 다을이가 그린 그림과 그것을 바탕으로 디자인 된 의상의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벌써부터 부모님을 닮아 넘치는 예술성과 뛰어난 그림 실력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너무 멋지다!”, “소을이 다을이 역시 예술성이 장난 아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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