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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더위 날려 줄 시원한 빙하 여행…‘평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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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6년 7월 20일 개봉한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은 마이크 트메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존 레귀자모, 레이 로마노, 제니퍼 로페즈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더빙을 맡았다.

영화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은 애니메이션, 코미디, 모험, 가족 장르로 전체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람쥐가 도토리를 차지하는 그날까지 아이스 에이지는 계속된다”,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들마저도 곳곳이 퍼져있어요”, “만화 보면서 쉽게 배우는 과학 시간 같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의 줄거리다.

도토리를 쫓던 스크랫이 이번에는 우주로 날아가 태양계를 위협하는 행성 충돌 사건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거대 운석이 지구로 향해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위기가 닥치고, 시드와 매니, 디에고를 비롯한 그의 친구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머나먼 땅으로 떠나야만 한다.
다시 돌아온 벅은 그들을 이끄는 길잡이가 되고 요가의 대가 샹그리라마, 초절정 미녀 브룩 등이 있는 지오토피아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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