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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오랜만에 전하는 일상 근황…‘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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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서지혜의 청순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지혜는 핸드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인스타그램

특히, 진지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의 영역 미모네요”, “와 넘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혜는 현재 문화창고 소속이다.

그는 1984년 8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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